▲ 명당을 둘러싸고있는 현무, 주작, 청룡, 백호 모습입니다. 건물도 이와 마찬가지로 담으로 보호 되어야 합니다. ©박상근 | | 풍수학에서 혈(穴=明堂)이나 마을을 보호 하는 산자락을 청룡과 백호라 합니다.
청룡 산과 백호 산은 혈이나 마을을 감싸 안는 모습으로 둥글게 환포하며 바람을 갈무리하는 역할을 하지요.
이러한 청룡과 백호가 없거나 낮거나 어디 한 곳만이라도 허술하면 크게는 나라에 외침을 당하고 작게는 집안으로 외부인의 침입으로 곤란을 당합니다. 조선의 한양을 점지한 후 경복궁의 배치가 삼각산을 뒤로 하고 남향으로 배치토록 결정된 후 무학대사가 한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경복궁 정전을 남향으로 배치하면 북서방(乾方)의 백호자락의 어깨가 낮고 청룡인 낙산은 전체적으로 힘이 없고 낮기 때문에 200년이 지나기 전에 커다란 어려움을 당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어깨가 낮다는 지적은 산맥이 아래로 주저앉아서 그곳으로 세찬바람(黃泉煞風)이 불어 닥치기 때문에 흉한 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화재가 자주 일어났고 왜침을 당한 결과는 곧 한양이라는 도읍지를 청룡 산과 백호 산이 완전무결하게 잘 감싸 안지 못한 원인에 있었다는 미래예측결과와 부합된 주장이었지요... 담장의 역할은 풍수에서 말하는 청룡(靑龍)과 백호(白虎)의 역할과 같습니다.
외부의 침입(살기:殺氣)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요....
[뉴스에 학교 담장 허물기 사업 내용이 있어서 옮겨 적습니다.]
학교 담을 허물고 교내에 주차장·정자·운동기구 같은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춰 지역 주민과 학교 간 소통을 원활히 하자는 사업. 2001년 서울시를 필두로 각 지자체가 적극 추진해왔다. 공원이 부족한 한국적 현실을 보완해 주민복지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안전대책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린 학생들을 위험에 노출시킨다는 비판도 따랐다.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 등으로 학교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는 가운데 전국 초중고교가 외부인의 침입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사고 통계 자료가 나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영아(한나라당) 의원이 27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교내) 사건·사고 현황'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초중고교에서 모두 2천598건의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작년 한 해 사건·사고 건수가 1천541건인데 반해, 올해는 전반기에만 이미 1천57건이나 사건·사고가 일어나 작년 전체 건수의 3분의 2를 넘었다.
사건·사고 대부분은 초등학교(1천606건, 61.8%)에 집중돼 역시 초등학교 안전이 가장 취약한 상태임을 드러냈다. 이어 중학교 693건(26.6%), 고교 248건(9.5%)으로 집계돼 상급 학교로 갈수록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사건·사고 유형은 외부인에 의한 시설물파괴가 1천441건(55.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도난 324건(12.5%), 방화 179건(6.9%), 폭력 73건(2.8%), 성추행 6건(0.2%) 등 순이었다.
성추행 사건으로는 교내에 숨어들어온 이른바 `바바리 맨'부터 교내 화장실에서 초등생 여아의 몸을 더듬는 등 사례, 40대 남자가 여고생에게 원조교제를 강요하며 학교로 따라 들어온 사건 등이 있었다.
시도별로는 서울 648건, 경기 475건, 부산 334건, 인천 199건, 대전 202건, 충남 159건, 전북 139건, 대구 118건, 광주 111건, 울산 80건, 강원 56건, 경북 54건, 전남 13건, 충북 6건, 제주 4건 등으로 집계됐다.
박 의원은 "외부인의 침입에 의한 사건·사고가 많이 늘어난 것은 보안에 대한 고려 없이 학교시설을 개방한 탓"이라며 "주민 편의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를 침해하는 행위는 엄격한 처벌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2010년 6월 현재 전국에는 1만1천300여개의 초중고교가 있고 이중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는 1만829개교(95.83%)에 달한다.
전국 초등학교 4곳 중 1곳 '외부인 감시' CCTV 없이 일단 학교 담장부터 허물어... 예산 줄이려 '수위'도 없애 아이들 안전망 무너져버려
지난 6월 초 초등학교 2학년생을 학교 운동장에서 성폭행한 김수철 사건이 터지자 교육과학기술부는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고 시·도 교육청들도 앞다투어 교내 CCTV 설치율을 높였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학교 안전대책의 핵심인 CCTV 대책은 현장에서 겉돌고 있었다. 학교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 담장 허물기 사업'으로 담장을 허문 전국의 초등학교 중 건물 바깥에 외부인 출입 감시용 CCTV가 단 한 대도 설치되지 않은 곳이 4곳 중 1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주광덕(한나라당) 의원이 교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담장 없는 초등학교 1188개 가운데 교문을 비추는 CCTV가 없는 학교는 269개(23%)에 달했다.
외부인 감시용 CCTV가 없는 비율은 강원도가 71%(21곳 중 15곳)로 가장 많았고, 서울도 56%(123곳 중 69곳)에 달했다. '김수철 사건'으로 교육 당국이 떠들썩하게 학교 안전대책을 발표한 지 석 달이 돼 가지만 가장 기초적인 CCTV 대책조차 제대로 집행되지 않은 셈이다.
외부인 출입에 무방비인 학교
외부인용 CCTV가 없는 '담장 허문 학교' 비율은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었다. 대구와 전북은 거의 모든 학교가 외부인 출입을 감시하기 위한 CCTV가 설치된 반면, 경남은 53%, 제주는 48%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내외 CCTV 설치 및 장소 결정은 학교장 재량에 따라 결정하는데, 일선 학교에선 주로 교내 폭력 예방이나 생활 지도 목적으로 CCTV를 운영하는 관행이 지금도 여전하고, 결국 외부인 감시라는 본연의 기능은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결과가 된 것이다.
아이를 학교에 맡기는 학부모들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서울 강남 J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김수희(37)씨는 "요즘은 엄마들이 모이기만 하면 '아이 걱정이 돼서 죽겠다'고 한다"며 "전업주부 엄마들 가운데 하교 때 직접 데리러 가거나 호신용 호루라기라도 사 줘야 한다며 호신용품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전했다.
CCTV뿐 아니라 전문 경비인원도 부족하다. 2008년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572개 초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사립을 뺀 국·공립 532개교에는 경비인원이 한 명도 없었다. 학교들이 예산 절감 차원에서 '수위 아저씨'를 없애고 대신 행정실 직원에게 학교 보안 업무까지 맡겼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아동 성폭행 등으로 인해 보안이 강화되는 분위기지만 이전까지 잡상인이 들어 오거나 음식점 배달원이 제재 없이 학교를 드나드는 일도 많았다. 더욱이 담장 없는 학교의 경우 담장 주변에 나무 울타리 등이 쳐져 있지만 건장한 성인의 침입을 막기엔 역부족이어서 보안이 '제로'에 가깝다. |
위 박스의 글 들은 연합뉴스와 조선일보에서 그대로 퍼온 내용입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결과부터 이야기 한다면,
초등학교의 담장은 절대로 철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첩경이며 안전망이기 때문입니다.
▲ 한양의 현무,주작, 청룡, 백호 모습입니다. 청룡 산(낙산)은 낮고 힘이없으며, 백호 산(인왕산)으로 이어지는 위 부분이 낮아서 황천살이 불어 닥칩니다.(원으로 표시한 장소) ©박상근 | |
다음 과제는 수위라고 불리던 전문 경비인원도 다시 정문에 배치하여 외부인들의 출입을 감시토록 해야 합니다.
담장을 허물고 수위도 없애야 예산을 줄인다는 초근시안적 행정의 발상 자체가 도대체 누구의 머릿속에서 나왔는지 그 책임자의 얼굴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박상근 地亨 풍수지리학연구소장/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 이사]
풍수디자인연구소 소장
下心 朴相根(017-221-0305)
'구멍뚫린 교정' 그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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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의 웰빙 풍수<10>
풍수학 개념의 청룡과 백호인 담장 철거했기 때문. 살기殺氣 막는 담장은 소중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첩경이자 안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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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을 둘러싸고있는 현무, 주작, 청룡, 백호 모습입니다. 건물도 이와 마찬가지로 담으로 보호 되어야 합니다. ©박상근 | | 풍수학에서 혈(穴=明堂)이나 마을을 보호 하는 산자락을 청룡과 백호라 합니다.
청룡 산과 백호 산은 혈이나 마을을 감싸 안는 모습으로 둥글게 환포하며 바람을 갈무리하는 역할을 하지요.
이러한 청룡과 백호가 없거나 낮거나 어디 한 곳만이라도 허술하면 크게는 나라에 외침을 당하고 작게는 집안으로 외부인의 침입으로 곤란을 당합니다. 조선의 한양을 점지한 후 경복궁의 배치가 삼각산을 뒤로 하고 남향으로 배치토록 결정된 후 무학대사가 한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경복궁 정전을 남향으로 배치하면 북서방(乾方)의 백호자락의 어깨가 낮고 청룡인 낙산은 전체적으로 힘이 없고 낮기 때문에 200년이 지나기 전에 커다란 어려움을 당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어깨가 낮다는 지적은 산맥이 아래로 주저앉아서 그곳으로 세찬바람(黃泉煞風)이 불어 닥치기 때문에 흉한 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화재가 자주 일어났고 왜침을 당한 결과는 곧 한양이라는 도읍지를 청룡 산과 백호 산이 완전무결하게 잘 감싸 안지 못한 원인에 있었다는 미래예측결과와 부합된 주장이었지요... 담장의 역할은 풍수에서 말하는 청룡(靑龍)과 백호(白虎)의 역할과 같습니다.
외부의 침입(살기:殺氣)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지요....
[뉴스에 학교 담장 허물기 사업 내용이 있어서 옮겨 적습니다.]
학교 담을 허물고 교내에 주차장·정자·운동기구 같은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춰 지역 주민과 학교 간 소통을 원활히 하자는 사업. 2001년 서울시를 필두로 각 지자체가 적극 추진해왔다. 공원이 부족한 한국적 현실을 보완해 주민복지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안전대책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린 학생들을 위험에 노출시킨다는 비판도 따랐다.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 등으로 학교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는 가운데 전국 초중고교가 외부인의 침입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사고 통계 자료가 나왔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박영아(한나라당) 의원이 27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교내) 사건·사고 현황'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초중고교에서 모두 2천598건의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작년 한 해 사건·사고 건수가 1천541건인데 반해, 올해는 전반기에만 이미 1천57건이나 사건·사고가 일어나 작년 전체 건수의 3분의 2를 넘었다.
사건·사고 대부분은 초등학교(1천606건, 61.8%)에 집중돼 역시 초등학교 안전이 가장 취약한 상태임을 드러냈다. 이어 중학교 693건(26.6%), 고교 248건(9.5%)으로 집계돼 상급 학교로 갈수록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사건·사고 유형은 외부인에 의한 시설물파괴가 1천441건(55.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도난 324건(12.5%), 방화 179건(6.9%), 폭력 73건(2.8%), 성추행 6건(0.2%) 등 순이었다.
성추행 사건으로는 교내에 숨어들어온 이른바 `바바리 맨'부터 교내 화장실에서 초등생 여아의 몸을 더듬는 등 사례, 40대 남자가 여고생에게 원조교제를 강요하며 학교로 따라 들어온 사건 등이 있었다.
시도별로는 서울 648건, 경기 475건, 부산 334건, 인천 199건, 대전 202건, 충남 159건, 전북 139건, 대구 118건, 광주 111건, 울산 80건, 강원 56건, 경북 54건, 전남 13건, 충북 6건, 제주 4건 등으로 집계됐다.
박 의원은 "외부인의 침입에 의한 사건·사고가 많이 늘어난 것은 보안에 대한 고려 없이 학교시설을 개방한 탓"이라며 "주민 편의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를 침해하는 행위는 엄격한 처벌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2010년 6월 현재 전국에는 1만1천300여개의 초중고교가 있고 이중 시설을 개방하는 학교는 1만829개교(95.83%)에 달한다.
전국 초등학교 4곳 중 1곳 '외부인 감시' CCTV 없이 일단 학교 담장부터 허물어... 예산 줄이려 '수위'도 없애 아이들 안전망 무너져버려
지난 6월 초 초등학교 2학년생을 학교 운동장에서 성폭행한 김수철 사건이 터지자 교육과학기술부는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고 시·도 교육청들도 앞다투어 교내 CCTV 설치율을 높였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학교 안전대책의 핵심인 CCTV 대책은 현장에서 겉돌고 있었다. 학교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 담장 허물기 사업'으로 담장을 허문 전국의 초등학교 중 건물 바깥에 외부인 출입 감시용 CCTV가 단 한 대도 설치되지 않은 곳이 4곳 중 1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주광덕(한나라당) 의원이 교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담장 없는 초등학교 1188개 가운데 교문을 비추는 CCTV가 없는 학교는 269개(23%)에 달했다.
외부인 감시용 CCTV가 없는 비율은 강원도가 71%(21곳 중 15곳)로 가장 많았고, 서울도 56%(123곳 중 69곳)에 달했다. '김수철 사건'으로 교육 당국이 떠들썩하게 학교 안전대책을 발표한 지 석 달이 돼 가지만 가장 기초적인 CCTV 대책조차 제대로 집행되지 않은 셈이다.
외부인 출입에 무방비인 학교
외부인용 CCTV가 없는 '담장 허문 학교' 비율은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었다. 대구와 전북은 거의 모든 학교가 외부인 출입을 감시하기 위한 CCTV가 설치된 반면, 경남은 53%, 제주는 48%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내외 CCTV 설치 및 장소 결정은 학교장 재량에 따라 결정하는데, 일선 학교에선 주로 교내 폭력 예방이나 생활 지도 목적으로 CCTV를 운영하는 관행이 지금도 여전하고, 결국 외부인 감시라는 본연의 기능은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결과가 된 것이다.
아이를 학교에 맡기는 학부모들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서울 강남 J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김수희(37)씨는 "요즘은 엄마들이 모이기만 하면 '아이 걱정이 돼서 죽겠다'고 한다"며 "전업주부 엄마들 가운데 하교 때 직접 데리러 가거나 호신용 호루라기라도 사 줘야 한다며 호신용품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전했다.
CCTV뿐 아니라 전문 경비인원도 부족하다. 2008년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572개 초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사립을 뺀 국·공립 532개교에는 경비인원이 한 명도 없었다. 학교들이 예산 절감 차원에서 '수위 아저씨'를 없애고 대신 행정실 직원에게 학교 보안 업무까지 맡겼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아동 성폭행 등으로 인해 보안이 강화되는 분위기지만 이전까지 잡상인이 들어 오거나 음식점 배달원이 제재 없이 학교를 드나드는 일도 많았다. 더욱이 담장 없는 학교의 경우 담장 주변에 나무 울타리 등이 쳐져 있지만 건장한 성인의 침입을 막기엔 역부족이어서 보안이 '제로'에 가깝다. |
위 박스의 글 들은 연합뉴스와 조선일보에서 그대로 퍼온 내용입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결과부터 이야기 한다면,
초등학교의 담장은 절대로 철거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첩경이며 안전망이기 때문입니다.
▲ 한양의 현무,주작, 청룡, 백호 모습입니다. 청룡 산(낙산)은 낮고 힘이없으며, 백호 산(인왕산)으로 이어지는 위 부분이 낮아서 황천살이 불어 닥칩니다.(원으로 표시한 장소) ©박상근 | |
다음 과제는 수위라고 불리던 전문 경비인원도 다시 정문에 배치하여 외부인들의 출입을 감시토록 해야 합니다.
담장을 허물고 수위도 없애야 예산을 줄인다는 초근시안적 행정의 발상 자체가 도대체 누구의 머릿속에서 나왔는지 그 책임자의 얼굴을 한번 보고 싶습니다. [박상근 地亨 풍수지리학연구소장/대한민국풍수지리연합회 이사]
풍수디자인연구소 소장
下心 朴相根(017-2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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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1/02 [08:41] 최종편집: ⓒ 환타임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