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환 입니다. 결산이다 뭐다 바쁘다는 핑계로 등한시 했읍니다.
사실, 사무실의 눈치도 있고 남 머슴살이 하면서 하고픈 일이라고
마음대로 할수없는 처지라 이렇게 다시 기회를 보게 되었읍니다.
앞으로는 최소 한달에 2-3번은 관산에 참여를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봄학기 등록을 할까 합니다. 선처해 주십시요
선배님들 보고 싶읍니다. 이번에 울릉도 관산계획이 있던데 확답을 못드릴것 같읍니다.
그때그때 사무실 형편에 따라 움직이겠읍니다.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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