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보존한다는 대의명분과 관광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실리적인 이유가 만나서 생긴 곳이지만 도시민들에겐 초가와 기와집만으로 마을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1) 안동하회마을 2) 낙안읍성민속마을 3) 남산골한옥마을 4) 경주양동민속마을 5) 재암민속마을(제주한림공원) 6) 성읍민속마을 그 밖에도 많은 마을이 있다. 왕곡마을, 아산외암마을도 그중의 하나다. 문화재로 지정된 집들이 많이 있다. 오래도록 그 전통을 유지한 이유는 풍수에서 찾아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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