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기
안산시 부곡동
* 관산주안점
1. 양택 삼요
2. 동사택 서사택의 구별
3. 교쇄 - 현재는 고속도로로 인해 많이 위축되었다.
4. 물이 나오는 위치, 건물 밖, 담 밖에 있다.
5. 비보적인 사상-- 기맥을 보호하기 위해 짐 뒤의 방공호를 메웠다.
6. 민속 - 업을 모시고 있다.
이 가문에 들어 배치와 업의 모양, 그리고 기맥을 살리기 위한 여러 가지 행보 등을 살펴보면 풍수를 대단히 중요하게 여긴 가문으로 사려된다. 그래서인지 대문을 나서면서 바라다 보이는 귀인봉으로 볼 수 있는 탐랑성과 문필봉은 아마도 집을 지을 때부터 살펴보고 바라보도록 배치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산 안쪽으로 더욱 깊숙하게 들어가지 않은 이유도 조당이 좁아지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