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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류자신 묘 
 1. 시흥시 연성동 능골
 2. 류자신(柳自新, 1541~1612)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묘의 배치는 류잠(류자신의 부친),류덕신(류잠의 둘째아들),류희갱(류자신의 큰 아들)
 류자신의 묘 순으로 되어 있다.
 주목할 사항은 조안산이 토형(土形:一字文星)이라는 점이다.
 극귀사로 귀히 여기는데 국왕이나 재상의 기운을 간직한 산이다.
 이러한 기운을 받을 위인은 반드시 혈(穴)의 중심에 선인(先人)이 있어야 한다.
 
 신도비는 묘역에서 서쪽으로 약 400m 지점에 있다.
 이수는 두 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형상이며, 광해군 9년(1617)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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