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속의 대표적 불배합가상(不配合家相)을 가진 건물들(2)
1. 가분수(假分數) 건물 = 비굴 아래층에서 상층으로 올라가면서 평수가 커지는 건물이다. 이럴경우에는 그곳에서 상주하는 사람들의 성격이 비굴해진다. 항상 굽신거리는 성격으로 변하며 사업체의 앞날은 불투명해진다. 주택이든 건물이든간에 상층으로 올라가면서 체감되는 모양새를 보여야 올바른 가상(福家=吉相)이다.
2.톱날형상(일부분) 건물 = 잦은 구설수 톱날형상의 건물은 주위의 건물과 사람들에게 충(沖)을 주며, 자신에게도 그러한 영향을 받는다. 주위 건물에 입주한 사업체는 파산을 면치 못하며, 사람의 경우는 수술을 요하는 중병에 걸린다. 또한 자신도 충을받아 사업은 하향곡선을 그리며 결국은 파산한다. 톱날 형상의 튀어나온 부분은 주위에 영향을 미치며, 건물 안쪽으로 들어간 부분은 자신에게 충을 주기 때문이다. 사진처럼 일부분이 톱날형상인 건물의 경우에는 큰 화는 없지만, 골치아픈 잦은 구설수에 휘말리기 쉽다.
3.톱날형상 건물 = 파산 톱날형상의 건물은 주위의 건물과 사람들에게 충(沖)을 주며, 자신에게도 그러한 영향을 받는다. 주위 건물에 입주한 사업체는 파산을 면치 못하며, 사람의 경우는 수술을 요하는 중병에 걸린다. 또한 자신도 충을받아 사업은 하향곡선을 그리며 결국은 파산한다. 톱날 형상의 튀어나온 부분은 주위에 영향을 미치며, 건물 안쪽으로 들어간 부분은 자신에게 충을 주기 때문이다. 건물 4면 모두가 톱날 형상의 경우에는 파산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초래한다.
4.지기(地氣)불량 주택(몽상가) 전에는 농촌에 이런 주택이 많았다. 아래층을 곡물 저장고나 트랙터등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였다. 그런데 이제는 도심지에서도 많이 보인다. 인간은 양기(陽氣)와 지기(地氣)를 함께 받아야 한다. 사진의 주택에서는 그 속에서 거처할 동안의 시간에는 지기의 영향을 전혀 받지 못한다. 양기는 많아도 지기는 전혀 없다. 지기는 땅위로 솟아 오르는데 그것을 담아둘 공간이 없으면 그냥 흩어져 버린다. 인간이 지기를 충분하게 받지 못하면 진득함이 없는, 허황된 꿈만꾸는 하찮은 몽상가가 된다. 5.지기(地氣)불량 아파트(몽상가) 아파트를 고를경우, 사진의 오른편 처럼 아래층이 지면과 떠있는 세대들은 고르지 말아야 한다. 그런 세대는 지기(地氣)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미 입주를 하였다면 이사가기를 권한다. 특히 꼭대기층의 경우에는 필히 다른데로 가길 권한다. 몽상가의 경우 이런 곳에서 양산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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