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외제약 당진공장
1. 2,000년 전반기 중외제약 회장님의 의뢰로 새로운 공장터를 물색하였습니다.
2. 수액약품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외제약의 성격상 지하수가 깨끗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3. 충청도에서 후보지 여러곳을 둘러본 후 당진군 한진리 현재의 장소가 수질도 깨끗하고
풍수학상 적합한 곳으로 판단이 되어 확정 지었습니다.
남서坤쪽에서 치고 올라오는 맥脈이 이 장소에서 많은 혈을 맺고서 북동艮쪽으로 다시 달려 서해 바다로 들어가
마지막으로 그 기운을 토해놓은곳이 현재의 행담도 휴게소 입니다.
매입 하기 전 터를 돌아볼 당시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무덤이 곳곳에 산재 해 있는것으로 봐서도 예사롭지 않은
땅이었습니다.
4. 초창기 중외제약 공장은 경기도 화성에있습니다.
현 회장님 부친인 창업자께서 자리를 잡으셨는데 그 자리가 명당판입니다.
지금의 중외제약이 클수 있었던 토대를 만들어 놓으셨던 셈입니다.
창업자분의 묘소도 유혈乳穴 입니다.
5. 이 장소와 더불어 화성 공장이 자리한 명당의 영향으로 현재의 중외제약이 있지 않았나 합니다.
풍수디자인연구소 소장
下心 朴相根(017-221-0305) |